이희진 부모 피살 용의자 3명 중국 칭다오로 출국(1보)
18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쫓고 있는 이희진 부모 피살 사건 유력 용의자 3명이 범행 직후인 지난 달 25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
이들 3명 국적은 중국으로, 범행 뒤 곧바로 자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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