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세실리아 말스트롬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9일 "분쟁을 피하고자하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전문가 패널을 소집하는데 시한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