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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로 신촌 다시 읽다…'예술로 신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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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1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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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서대문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청년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신촌문화발전소 개관 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다시 시작하는 신촌 : 예술로 신촌읽기' 프로그램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시아, 고개, 오바로크'란 제목의 전시회가 문화발전소 1층 로비에서 30일까지 진행된다.

동두천 턱걸이고개와 서울 미아리고개에서 착안한 'Kumusta ka? 당신은 안녕하세요 – 미아리고개' 개인전을 열기도 했던 이혜진 작가가 애오개, 아현동, 염리동 등 신촌 인근 지역을 걸어 다니며 수집한 '오브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오브제는 생활에 쓰이는 갖가지 물건들을 작품에 그대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또 14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극단 문'의 연극 공연 '올모스트, 창천'이 이어진다.

20년 전 신촌, 취중진담, 문학의 힘, 세상을 바꾸자, I AM F(eminist), 안녕 미네르바, 20년 후 신촌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신촌문화발전소 내 공연장과 카페를 오가며 연극이 진행되는 점이 이색적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예술가와 관객이 참여하는 '바람산 작은 파티 – 프린지 예술살롱'이 펼쳐진다. '바람산'은 신촌문화발전소가 위치한 언덕 이름이다.

'아카시아, 고개, 오바로크' 전시는 무료다. '올모스트, 창천'과 '바람산 작은 파티-프린지 예술살롱'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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