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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호동 공사장 11층서 인부 2명 추락…현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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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14:05:38
50·60대 각각 1명씩 숨져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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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28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공사장에서 인부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천호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 11층에서 50대 인부 1명과, 60대 인부 1명이 추락해 숨졌다.

인부들은 추락 즉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도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설은 건물을 지을 때 거푸집과 같은 빈 공간에 콘크리트 등을 부어 넣는 것을 말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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