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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성 정체, 절정 지나…서울→부산 5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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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21:38:12
오후 10시 기준 서울에서 목포 4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대구 5시간
교통량 총 479만대…지방 방향 48만대
"귀성 방향은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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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 부산 방향 도로가 귀성객들의 차량들로 정체되고 있다. 2020.09.29.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귀성 행렬이 시작된 29일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최대치를 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는 30일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구 5시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5시간40분 ▲서울~목포 4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이날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사이 절정을 이룬 것으로 관측된다. 이후 정체는 30일까지 계속되겠다.

서울 방향 정체도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9시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38㎞,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2.49㎞, 금토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0.57㎞, 옥산분기점~남이분기점 15.61㎞ 등에서 막히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동서천분기점 19.17㎞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선은 남이 방향 오창나들목~서청주나들목 13.49㎞ 구간도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총 479만대가 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은 4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측은 "귀성 방향으로 평소 주말보다 혼잡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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