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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22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등록 2021.07.15 0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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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아미코젠은 시설자금을 확보를 위해 라이산도(Lysando AG)를 상대로 222억725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기준 53만2198주이며, 기존 발행주식총수의 2.8%에 해당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 1.33%의 할증률을 적용한 4만185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7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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