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질랜드 델타변이 신규확진 23명. 오클랜드는 규제완화

등록 2021.09.22 14:48:12수정 2021.09.22 14:54: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오클랜드시 확진자수는1108명

associate_pic

[웰링턴=AP/뉴시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23일 웰링턴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코로나19 발생 지역이 표시된 뉴질랜드 지도를 들고 있다. 아던 총리는 24일까지로 예정됐던 뉴질랜드 전역의 코로나19 봉쇄를 최소 27일까지, 오클랜드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1.08.23.

[웰링턴( 뉴질랜드)=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뉴질랜드는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신규확진자가 23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반면에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서는  방역규제를 완화해 코로나19 경계 3단계로 내려서 최소 2주일동안 실시하기로 했다.

 22일 발생한 신규확진자는 모두 오클랜드에서 등록되었으며,  이 지역 총 확진자수는 1108명에 이르렀다고  애쉴리 블룸필드 보건부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13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그 가운데 2명은 중증환자치료 병상, 또는 고의존 병상에 입원해 있다고 블룸필드는 말했다.

지금까지 1080명은 명백하게 코로나19 감염증 또는 2차 감염으로 밝혀졌으며 7명은 아직 역학조사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오클랜드시는 코로나19 최대 봉쇄단계인 4단계를 지난 해 전체 봉쇄일 수인  30일보다 더 오래 유지해왔으며,  학교와 비필수 사업장이 모두 문을 닫았다.
  
경계3단계로 완화되면 건설노동자와 택배 서비스 업종 등이 방역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재개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여전히 비대면 재택수업이 권장된다.

오클랜드 외의 전국은 계속 경계 2단계로 상가와 학교가 모두 정상 운영되고,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집단 모임은 50명 이내로 제한된다. 
  
뉴질랜드의 확진자 수는  코로나19 대확산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3763명이라고 블룸필드는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