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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28도'…수도권·충남 한때 대기 '나쁨'

등록 2022.05.16 17:29:10수정 2022.05.16 2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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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당분간 일교차 15~20도로 커 건강 유의
서울·전주·광주 낮 27도…대구·청주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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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오는 17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16일 "내일(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경상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낮 기온은 오늘(16일)보다 1~3도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가 되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커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2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남·전북의 경우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다른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에는 서해중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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