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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창의적 아이디어·기술 모으자'…혁신창업 대전

등록 2022.07.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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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월31일까지 전용 누리집서 공모
아이디어·산업화 두개 부문 진행
투자자 연계·해외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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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자료=환경부 제공)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2년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을 위해 오는 4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분야 혁신 아이디어 및 제품·기술 등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번째 열리는 공모전이다. 물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가 가능한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개팀에 상금 및 사업화 자금 1억200만원을 지급, 아이디어 수상 4개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22억원의 투자 유치 및 미국 전시회 참여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한다.

올해는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아이디어 부문'과 7년 미만의 새싹기업 대상 '사업화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용 누리집(www.startupwater.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올해 11월 개최되는 발표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국민평가단과 전문가의 평가, 아이템의 고도화·사업화를 위한 1대1 상담 등을 거친다.

아이디어 부문은 9개 아이템을 선정해 부상으로 총상금 17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화 부문은 9개 아이템을 선정해 4개 기업에는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5개 기업에는 상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기술력이 우수한 4개 팀에는 글로벌 물산업 육성기관이 주관하는 창업 경진대회 및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참여를 지원해 전세계 투자자 연계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식재산대전 등 전시회 공동 참여 ▲특허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화 연계를 관계 기관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유망한 새싹기업의 사업화 촉진으로 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물산업 육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물산업 '거대 신생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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