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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 상품 판매…영농비용 부담 완화

등록 2022.07.04 0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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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리상승기 최저 연 2%대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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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본부장 이정한)은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금리상승기 영농자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객이 최저 연 2%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을 지난 1일부터 농축협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하는 이번 대출은 총한도 1조 원으로 2만여 명의 농업인에게 약 450억 원 규모 혜택을 줄 전망이다.

청년 창업농, 귀농인 및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000만원·3년 이내 기간으로 운전자금 용도의 신규대출 및 기존 영농자금 대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정한 본부장은 "최근 금리상승 기조가 가속화돼 농업인의 금융부담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적절한 금융 상품이 출시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울산농협은 최근 농업인 일손지원 및 인력중개, 쌀 소비촉진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달 7일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고자 3600억 원 규모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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