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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246위안...0.39% 절하

등록 2022.07.06 1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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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국인민은행 사흘간 유동성 58조5900억원 거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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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6일 경기회복 추이와 그간 내외 금리차,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코로나19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급속한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246위안으로 전날 1달러=6.6986위안 대비 0.0260위안, 0.39% 절하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9597위안으로 전일 4.9303위안보다 0.0294위안, 0.69% 내렸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35분(한국시간 10시35분) 시점에 1달러=6.7121~6.7128위안, 100엔=4.9655~4.9664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5일 저녁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010위안, 100엔=4.93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6.9042위안, 1홍콩달러=0.85695위안, 1영국 파운드=8.0391위안, 1스위스 프랑=6.9439위안, 1호주달러=4.5705위안, 1싱가포르 달러=4.7864위안, 1위안=194.5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6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30억 위안(약 5840억원 이율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1000억 위안에 달해 유동성을 970억 위안 흡수한 셈이다.

인민은행은 전날에도 유동성을 1070억 위안, 4일에는 970억 위안을 각각 거둬들였다. 금주 들어 사흘간 환수액은 3010억 위안(58조5900억원)에 이른다.

지난주 인민은행은 3000억 위안(57조9630억원)의 유동성을 순주입했다. 지난 3개월 사이에 최대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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