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오후 4시 426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86명↓

등록 2022.09.26 16:28: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누적 감염자 77만1476명, 사망자 845명

충북, 오후 4시 426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86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6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42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131명, 진천군 63명, 음성군 59명, 청주시 50명, 충주시 39명, 단양군 27명, 옥천군 18명, 영동군 12명, 증평군 11명, 괴산군 10명, 보은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을 받은 전날 234명보다 192명이 늘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86명이 적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12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1476명이다. 사망자는 845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10만6510명(69.5%)이 마쳤다. 4차 접종은 대상자 가운데 42.1%인 28만67명이 접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