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는 졸업생 '꽃길만 걷자'[뉴시스Pic]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2024.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김수아 인턴 기자 = 한국외대가 16일 서울·글로벌 캠퍼스에서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캠퍼스 학부의 경우 단과대학 별로 나누어 학위수여식을 진행하며 글로벌캠퍼스 학부 학위수여식은 백년관 컨퍼런스홀에서 전체 행사로 열렸다.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에서 개최됐다. 박사 졸업생과 석사 대표 졸업생에게는 박정운 총장이 직접 학위증을 수여했다.
이번 한국외대 2024년 학위수여식을 통해 배출되는 졸업생은 학사 2233명, 석사 517명, 박사 44명으로 총 2794명이다.
박정운 총장과 양인집 총동문회장과 교무위원들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여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 총학생회에서 마련한 포토부스와 대학원 앞에 마련된 포토월 등 졸업생들과 가족, 지인, 선후배 등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도 열렸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밝게 웃고 있다. 2024.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2024.02.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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