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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 새내기 환영회 '2024 신방례' [뉴시스Pic]

등록 2024.03.17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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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재학생들과 서로 인사하는 상읍례를 진행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재학생들과 서로 인사하는 상읍례를 진행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명년 황준선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환영식 '신방례(新榜禮)'가 열렸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렀던 일종의 통과의례다. 이날 신방례에선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알묘', 선배인 선진과 신입 유생인 신래가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 신입생이 준비한 음식을 선배에게 건네고 선후배가 함께 나눠먹으며 친목을 다지는 '소신방례'가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의식인 '알묘'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의식인 '알묘'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의식인 '알묘'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의식인 '알묘'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재학생들과 서로 인사하는 상읍례를 진행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재학생들과 서로 인사하는 상읍례를 진행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선배에게 진상품을 바치는 소신방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선배에게 진상품을 바치는 소신방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선배에게 진상품을 바치는 소신방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신방례에서 성균관대 신입생들이 선배에게 진상품을 바치는 소신방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에 과거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4.03.1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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