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공의 1만명 떠난 자리, 간호사 등 7천명 투입…"오래는 못 버텨"

등록 2024.03.27 05:30:00수정 2024.03.27 09:44:4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