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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윤전일, 두 아이 부모된다…"둘째 내년 1월 출산"

등록 2024.08.26 1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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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전일, 김보미 부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전일, 김보미 부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보미·무용가 윤전일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김보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보미가 현재 임신 17주차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A2Z는 "김보미의 둘째 임신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건강하게 출산 후 연기활동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2020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아들 리우를 얻었다. 김보미는 당분간 개인 발레 스튜디오 사업과 건강관리에 전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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