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로야구 잠실 키움-LG전 우천 취소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진 16일 잠실구장. [email protected]
12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렸고, 경기 시작 1시간20분여를 앞둔 오후 5시10분께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 경기는 예비일인 오는 26일로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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