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산쓰고 경계근무 서는 경찰

등록 2018.06.22 15:23: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8.06.2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