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장안농공단지 정주여건개선사업 현장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충북도의 ‘2018년도 기업 정주여건개선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정주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는 장안농공단지 사업 현장이다.2018.07.12(사진=보은군 제공)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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