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송범근 바라보는 김학범 감독
【(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2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U-23 남자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김학범 감독이 송범근과 조현우를 바라보고 있다. (Canon EOS-1D X Mark Ⅱ EF100-400 f4.5-5.6 IS Ⅱ USM ISO 3200, 셔터 1/640, 조리개 7.1)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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