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사건 사연에 눈물 흘리는 문무일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들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문 총장은 군사정권 시절의 대표적 인권침해 사건이자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들을 만나 사과했다.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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