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송되는 이호진 전 회장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보석이 취소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자택에서 남부구치소로 압송되고 있다.
2012년 6월29일 보석이 인용돼 불구속 상태로 지내던 이 전 회장은 이날 보석 취소로 2359일 만에 다시 구속 신세가 됐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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