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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총리 복귀, 진정국면 예상

등록 2018.12.18 0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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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AP/뉴시스】17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를 지지하는 한 남성이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의 옷을 입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대통령에 의해 해임됐던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가 51일 만에 정계에 복귀하면서 그간 대통령과 의회의 갈등으로 '두 명의 총리' 사태를 겪었던 스리랑카는 진정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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