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 옆선 자랑하는 애스턴마틴 발할라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애스턴마틴 발할라(VALHALLA)가 전시되고 있다. 발할라는 유럽 기준 최고 속도 354km, 최고출력 1,000마력, 100km/h 도달까지 2.5초 이내로 궁극의 성능을 발휘한다. 500대 한정 생산으로 2021년 출시 예정이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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