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에게 공 던지는 버니 샌더스
【다이어스빌=AP/뉴시스】미 2020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9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의 꿈의 구장에서 열린 소프트볼 경기에 참여해 자신의 손자 딜런에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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