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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쿠, 윌리엄스 누르고 US오픈 '정상'

등록 2019.09.08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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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비앙카 안드레스쿠(15위·캐나다)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막을 내린 2019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드레스쿠는 결승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를 세트 스코어 2-0(6-3 7-5)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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