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무더위에 쉼터까지 줄어든 노인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등이 폐쇄되며 노인들의 휴식 공간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의 폐쇄된 쉼터 옆 그늘 아래에서 노인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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