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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막 경기 시구하는 파우치 소장

등록 2020.07.24 09:04:46수정 2020.07.24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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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개막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개막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마스크를 쓴 채 시구하고 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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