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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정리하는 파리 시내 술집

등록 2020.10.06 0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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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바에서 이곳 직원이 테라스를 정리하고 있다. 파리 경찰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술집 영업을 전면 금지해 6일부터 최소 2주간 술집과 카페를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다. 파리 지역 보건 관계자는 바이러스의 확산세, 고령층 감염 수준, 코로나19 환자가 차지하는 중환자실 병상 수 등을 고려할 때 파리에 최대 경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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