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재한 미얀마인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재한 미얀마인들로 구성된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 위원회가 2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 중국의 개입 철회 및 미얀마 민주정부를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할 것, 군부 쿠데타 반대, 민주인사 석방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1.0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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