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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증오 그만' 집회 나선 한인 여성

등록 2021.03.21 0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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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로건 스퀘어에서 '아시안 증오 중지' 집회가 열려 소피아 심이라는 한인 여성이 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다양한 사람들이 '애틀랜타 총격'의 희생자들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며 인종 차별, 외국인 혐오, 여성 혐오 종식을 위해 모였다.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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