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군인 인식표 간직한 아버지
[성남=뉴시스]전진환 기자 =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뒤 숨진 공군 이 모 중사의 부모가 2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첫 입장발표 기자회견 중 딸의 군인 인식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1.06.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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