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아쉬움'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김연경이 경기를 마치고 박정아를 안아주고 있다. 2021.08.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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