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이 압수한 중국산 짝퉁 운동화
[부산=뉴시스] 부산본부세관은 26일 해외 유명 브랜드 상표를 위조한 중국한 짝퉁 운동화 2000켤레(정품 시가 17억원 상당)를 밀수입한 일당 3명을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해 이 중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세관이 압수한 짝퉁 운동화. 2021.08.26. (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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