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간 광화문 현판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현판의 광(光)과 화(化) 사이에 세로로 금이 간 모습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은 "현판을 다시 제작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6.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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