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일호 밀양시장과 '꽹과리 신동' 김도운 아기

등록 2022.09.24 11:32: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잇다 세계속의 밀양아리랑'의 주제로 경남 밀양시 삼문강변에서 열린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둘째 날인 23일 오후 거리행진에서 교동 풍물패의 김도운(23개월) 아기가 꽹과리를 치고 있다. 2022.09.2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