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수상 소감 말하는 벤제마
[파리=AP/뉴시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텔레 극장에서 열린 제66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발롱도르 트로피를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벤제마는 지난 시즌 라리가 32경기 27골 12도움으로 리그 득점왕,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2경기 15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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