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의장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돕는 대가로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40억원대 성과급 등을 약속받은 혐의로 기소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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