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는 곳 안전하지 않다"는 국민 다수…도심·여성·40대↑
[서울=뉴시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재난안전 체감도와 재난관리 수행역량을 합산한 종합체감도는 100점 만점에 56.9점에 그쳤다. 이 숫자는 낮을수록 불안감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도시에 살고 미취학 자녀를 둔 가구일수록 체감 안전도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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