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행방불명자에 사죄하는 특전사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임성록 (사)대한민국 특전사 동지회 고문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행방불명자묘역을 찾아 사죄하며 무릎을 꿇고 있다. 2023.06.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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