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첫 멀티포, 환영받는 김하성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 5회 말 2점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김하성은 1회 말에는 1점 홈런을 쳐내며 시즌 13,14호를 기록했다. 2023.07.2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