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위한 목조건축화 선언하는 남성현 산림청장

[고양=뉴시스] 김양수 기자 = 25일 남성현 산림청장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목재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탄소중립을 위한 목조건축화 선언을 한 뒤 선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남 청장은 선언을 통해 "목조건축물은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탄소를 저장하는 생활 속의 숲"이라며 "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이 조성하는 건축물을 목조건축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산림청 제공).2023.08.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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