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열대성 폭풍우 '리'로 취소된 음악회

등록 2023.09.18 10:38: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프레더릭턴=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프레더릭턴에서 근로자들이 열대성 폭풍우 리로 인해 취소된 음악회 구조물을 해체하고 있다. '리'로 인한 폭우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져 정선 사태가 일어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3.09.1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