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사고 대응 인명구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이 열린 13일 오전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해경 등이 유조선 침수 상황을 가정,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부산시와 해경, 해양환경공단,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9개 기관(200명)이 참가해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023.10.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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