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목에 건 한국 탁구 대표팀
등록 2023.12.11 08:05:34
[청두=신화/뉴시스]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 선수들이 10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의 청두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 단체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본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에 게임 스코어 1-8로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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