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축하받는 넬리 코다
[브레이든턴=AP/뉴시스] 넬리 코다(미국, 왼쪽)가 28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축하를 받고 있다. 코다는 최종 라운드에서 리디아 고와 11언더파 273타로 연장 끝에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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