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이 코 앞인데…
[글래스고=AP/뉴시스] 사라 힐리(아일랜드)가 1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레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500m 예선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고 있다.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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