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인쇄소 공습으로 불에 탄 책들
[하르키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폐허가 우크라이나 최대의 인쇄소 작업장에 24일(현지시각) 불에 탄 책들이 잔해로 쌓여 있다. 전날 발생한 이 공습으로 민간인 7명이 숨졌다.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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