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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마친 북 개풍군 마을 인근 논

등록 2024.05.27 1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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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린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의 모내기를 마친 논에서 모가 자라고 있다. 2024.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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