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 심사 출석하는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용의자
[안산=뉴시스] 김종택 기자 =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인 A씨가 17일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16년 전인 2008년 12월9일 오전 4시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슈퍼마켓에 침입해 점주를 흉기로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중부일보 제공) 2024.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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